우공이산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신의 사자가 온다!

박서준 , 안성기 주연의 영화 사자~~!!

뭔가 무서울거 같은 비쥬얼이다~~ ㅎㅎㅎㅎ

그래도 주연들이 너무 좋아서 꼭 극장가서 보고싶은 영화다~~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주연들의 연기가 너무 돋보이는 영화다..

진짜 역주향을 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박정현이 부른 OST도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다~~

처음에는 애니매이션인줄 알았는데..실사라니...

너무 감동적이다 또 보고싶은 영화 알라딘

벚꽃이 흩날리던 따스한 봄날, ‘카와나(스기사키 하나)’는 고등학교 농구부 에이스 선배 ‘이츠키(이와타 타카노리)’에게 첫눈에 반한다. 미술부였던 ‘카와나’는 그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지만, 고백할 용기도 못 내고 그 사랑은 끝나버린다. 
  
 “이 계절이 되면, 첫사랑이 떠오른다” 
 인테리어 회사에 입사한 ‘카와나’는 협력사 미팅 자리에서 우연히 첫사랑 ‘이츠키’와 재회한다.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건축가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이츠키’의 반짝이는 모습에 다시 사랑에 빠진 ‘카와나’. 하지만 사고 이후 모든 상황이 달라진 ‘이츠키’는 ‘카와나’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숨기려 하는데… 
  
 다시 만난 첫사랑, 선배를 사랑해도 될까요?

영화 설명: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9850

영화 설명: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