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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노긍정 선생님을 따르는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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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6. 10:25 실시간 리뷰

친구집에서 득템한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이번에 클렌징을 다 바꿨다고 한다..

나도 클렌징 바꿔야 해서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는 바비브라운으로 바꿨네요..

클렌징오일과 클렌징폼.. 친구가 대용량샘플을 받았다고 한번 써보라고 줬어요

와우~ 오늘 친구집에 가길 완전 잘한듯! 완전 득템득템!!

딥클렌징까지 된다는 클렌징오일! 나도 써보고 좋은 바꿔야쥐~

오늘밤 세안이 완전 기대됩니다.. 제발 좋아라~ 바비브라운클렌징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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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5. 23:20 실시간 리뷰

회전초밥 너무 좋아~~

초밥만 먹으러 가믄 과식을하고 옴.
분명 7접시만 먹으려 했지만..

15접시 뚝딱!!!!
일어나는데 엄청 후회함 ㅎㅎ
맛있게 먹음 0칼로리라는 말...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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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8. 23:06 실시간 리뷰

하늘 멋지당~~~

미세먼지 없는 하늘..
그립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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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긍정1
2019. 4. 24. 17:14 실시간 리뷰

다욧식사~~

여름이다..
노출의 계절이니..살빼기 돌입 ㅎㅎ
나의 매일 한끼는 요렇게 간단히~~

2개월 바짝 3키로만 빼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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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긍정1
2019. 4. 23. 07:59 실시간 리뷰

앙리할아버지와나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연극 진심으로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순재,신구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시고.. 좋다
대학로 예매울1위!!!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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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긍정1
2019. 4. 21. 11:50 실시간 리뷰

스프라이트 바뀜 ㅎㅎ

스프라이트가 바꼈다..
첨엔 콜라처럼..라이트인줄알았는데..
그냥 포장지만 바뀐듯~~

맛은 똑같은데..
뭔가 어색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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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6. 21:14 실시간 리뷰

친구집 화단~~~

이사간 친구집에 널러감.
요즘 미세먼지 심해 화분키운다는 친구..
앙증맞게 너무 이쁘당~^^

역쉬 고층이라 좋구나..
햇빛두 잘 들어오고..
깜끔하고..좋다~~
화분도 다 너무 예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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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15:00 실시간 리뷰

주는 내 피난처 내 요새 되시니




          내 마음 둘 곳 그곳 뿐이고 주 알게 하여 주심이 내 가장 소중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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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18:01 실시간 리뷰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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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18:01 실시간 리뷰

처녀에서 아줌마로의 변신 과정

처녀에서 아줌마로의 변신 과정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못 먹었나...설겆이나 좀 해요....나 원.. 
 
 

▶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이 ..당장 끊어. 안그럼, 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30대 : 나 그런 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뭔팅? 
 
 

▶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깍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깎아 주실 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두....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 요...여보... 
40대 : 나 돈 없수.....!!!!!!!!!! 
 
 
▶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배개 안고 잔지 이미 오래다. 
 
 

▶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외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 보 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들 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면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잠만 잔다.
 
 

▶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 남편이 손찌검을 했다.
20대 : 울며불며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친정으로 짐챙겨간다. 
30대 :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이혼하자 고 한다. 
40대 : 부지깽이 들고 덤빈다. 
 
 
 
▶ 연말 연기 대상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연예인을 봤다. 
20대 : 우와...이쁘다.....꼭 ... 결혼 전의 나같다. 
30대 : 좀...야하다....근데....옷이 예쁜 걸.. 
40대 : 미 친 것, 아예 홀라당 벗고 나와라, 벗고 나와!!!!
 
 

▶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 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 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외판원이 집에 방문을 했다. 
20대 : 처음 당하는 일이라, 물건 소개를 상세히 받고 구입해 버린다. 
30대 : 필요없다면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40대 : 가!!!!!!!!!! 
 
 

▶ 지하철에서 앉으려고 하는데 누가 먼저 앉아버렸다. 
20대 :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 
30대 : 겸연쩍어 하며 서 있는다. 
40대 : 그 사람이 내릴 때까지 째려보고 있는다. 
 
 
▶ 남편이 밤일에 소홀하다. 
20대 : 정이 벌써 식어버린 거냐고.. 더더욱 찰똑처럼 달라붙는다. 
30대 : 일이 바빠서 그러는 거라고 오히려 남편을 격려한다. 
40대 : 달력에 잠자리가 없던 날에 
                      
빨간줄 그어가며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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