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0. 15:37
즐거운하루
하도 떡볶이를 먹어서 애들은 질린듯하다..
근데 난 30년이 넘도록 떡볶이가 질리기 않고 여전히 맛있다니 참... 요즘 내가 완전히 빠진 신저떡볶이!
어쩜 떡이 이리 부드럽고 말랑말랑 할 수 있을까?^^
요즘 떡볶이는 가격도 다 비싼데 신전떡볶이는 3천원에 양도 엄청 많다!!
애들은 질려서 안먹겠다고 하더니... 내가 먹으니 하나둘씩 와서 집어먹네..
이게 떡볶이에 매력이쥐?^^
'즐거운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콤하고 부드러운 로제찜닭 (0) | 2021.06.24 |
---|---|
비내리는 날에는 김치부침개 최고! (0) | 2021.06.18 |
주말은 육전과함께 (0) | 2021.05.31 |
모닝브런치는 써브웨이에서~ (0) | 2021.05.25 |
집에서 즐기는 즉석떡볶이~ (0) | 2021.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