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남편의 간단아침~~~

긍정긍정1 2020. 3. 11. 21:32

 

오늘 남편이 일찍 나가야한다고해서.
요즘 코로나로 밖에서 밥먹기 찜찜해서 김밥싸서줬다..
다행히 점심때쯤 볼일끝나고 들어온다해서..
간단히 요기만 할정도로^^

계란국 끓이고 김밥 한줄~~~
순삭하고 나가심 ㅎㅎ 이럴줄 알았음 2줄 싸는건데..
나가는거 보고 완전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