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집에서 편하게 감자탕

긍정긍정1 2020. 1. 25. 18:18

 

진짜 다 귀찮아서 나가서 먹고싶었지만..
애들이 나기는게 넘 귀찮다고해서..남편오늘길에 감자탕 가져오라했다...
미리주문하고 들고만 와주세요~~라고 부탁 ㅎ

집에서 끓여밥주니..잘먹네
물론~~~나두 엄청 맛나게 먹음..다만 설겆이가 생겼다는 슬픈사실..
그래 다같이 맛있게 먹는다면야..설것이쯤은 기분좋게 해주겠옹